오늘의 학습자료는 UX/UI 디자인 사례를 보면서 좋은 UX/UI는 무엇이고 이것이 왜 필요하고, 어떤 식으로 공부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자료였습니다. 이를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성공적인 사례로 네이버의 UX/UI를 예로 들어주었죠.
단순히 보기에 좋은 디자인이 아닌 사용자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여 '체류시간'을 증가시킨 네이버의 홈피드 UX/UI 개선 사례였죠. 기존의 홈피드 UI디자인을 변경하여 테스트한 결과 클릭수 12.1%, 광고 매출이 30%나 증가하는 매우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사실 사용자는 크게 느끼지 못하지만 '자연스럽게 사용자의 경험을 향상시키는' UX/UI가 가장 좋은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플랫폼에 대한 만족도 및 충성도를 높여줄 수 있었습니다. 네이버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광고 매출 영역에서의 UX/UI도 개선을 진행하였습니다. 기존의 AB테스트로만 진행되었던 반응형 소재가 검색탭 영역에 전체적으로 노출 될 수 있게 변경하였는데 이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키워드로 광고가 노출되기에 광고주 입장에서는 불필요한 타겟에 지출되는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사용자는 자신에게 필요한 광고가 노출되기에 전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 광고를 보는 사용자들에게 가독성을 향상시켜줌으로써 브랜드를 쉽게 인식시킬 수 있었죠. 마지막으로 클릭 기능을 확대함으로써 어찌보면 '광고가 늘어난거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를 얼마나 더 자연스럽게 사용자에게 노출시키고 쉽게 정보를 줄수 있는지 분석하여 불필요한 영역에 추가로 노출되는 것이 아닌 기존의 광고 영역에서 설명 영역을 추가함으로써 굳이 광고를 들어가서 어떤 내용인지 확인할 필요 없이 적당한 정보를 광고 영역에서 확인하게 되어 매출의 증가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이러한 네이버의 사례처럼 UX/UI는 단순히 눈에 '좋아보이는 디자인'이 아니라 '이유가 있는 디자인'인 것이죠.
오늘의 학습내용 정리
좋은 UX/UI란?
1. 직관적 사용성 - 사용자가 별도로 학습 없이 사용가능함 : 기존틀에서 크게 벗어나는게 아닌 익숙함과 연결된 자연스러움
2. 일관성 - 앱이나 웹사이트 전반에 걸쳐 색상, 폰트, 아이콘 스타일이 동일함
3. 효율성 - 디자인이 목표한 바 빠르게 달성할 수 있어야함
4. 피드백 제공 - 사용자가 한 행동에 즉각적인 결과를 알려줌
5. 감성적 만족 - 단순 유용함이 아닌 기분 좋고 즐거운 감정을 유발해야함